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4월 수입차 등록대수 25.9% 늘어, 벤츠 1위 BMW 2위 구도 지속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5-07 11:44: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4월 수입차 판매가 코로나19 확산에도 늘었다.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2020년 4월 국내의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는 2만2945대로 2019년 4월보다 25.9% 늘었다. 
 
4월 수입차 등록대수 25.9% 늘어, 벤츠 1위 BMW 2위 구도 지속
▲ 뵨 하우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 내정자.

메르세데스-벤츠가 6745대 팔리면서 4개월 연속 수입차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BMW가 4월 5123대 팔아 메르세데스-벤츠 뒤를 이었다. 

아우디와 폭스바겐이 4월 각각 2043대, 1345대 판매돼 수입차 판매순위 3위와 4위에 안착했다.

이어 쉐보레(1133대)와 볼보(1128대), 포르쉐(1018대) 등이 1천 대 넘는 판매량을 보였다.

4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폭스바겐의 티구안 2.0 TDI로 1180대 판매됐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CLA250 4MATIC(706대), BMW 520(687대), 메르세데스-벤츠 E 300 4MATI(673대) 순으로 많이 팔렸다.

국가별로 보면 독일차 판매량이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4월 독일차 등록대수는 1만6274대로 2019년 4월과 비교해 61% 증가했다.

미국차는 2669대, 영국차는 1265대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차 판매량은 불매운동의 여파가 지속되면서 큰 폭으로 줄었다. 4월 일본차는 2019년 4월보다 64.4% 감소한 1259대 팔렸다. 

사용 연료별 등록대수는 가솔린(1만3718대), 디젤(6247대), 하이브리드(2643대), 전기(337대) 등으로 조사됐다. 

구매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1만4428대로 62.8%를, 법인구매가 8517대로 37.2%를 각각 차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