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대한항공 한진칼 주가 장중 올라, 사업부 매각에 투자자 관심 몰려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5-07 11:37: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과 한진칼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대한항공이 기내식과 항공기정비(MRO) 등 사업부 매각을 위한 주관사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대한항공 한진칼 주가 장중 올라, 사업부 매각에 투자자 관심 몰려
▲ 대한항공 로고.

7일 오전 11시16분 기준 대한항공 주가는 전날보다 2.67%(500원) 높아진 1만925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대한항공 최대주주인 한진칼 주가는 4.10%(3400원) 오른 8만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업부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대한항공이 최근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을 매각주관사로 선정하면서 매각 검토작업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레디트스위스증권은 지난해 아시아나항공 매각 당시 금호산업의 매각자문을 맡는 등 항공업과 관련된 이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돼 사업부 매각주관사로 낙점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산업은행·수출입은행 등은 대한항공에 1조2천억 원 규모의 긴급 자금을 지원하면서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자구안 마련을 요구했다.

대한항공은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 등 부동산 자산 처분을 비롯해 기내식, 항공기정비, 마일리지 등 알짜로 평가되는 사업부 매각 여부를 검토해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만..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이마트 신세계푸드 '포괄적주식교환' 추진, 한채양 소액주주 아랑곳 상장폐지 정면돌파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산업은행 '아픈 손가락' KDB생명, 김병철 '자본수혈' 힘입어 매각 완수 이끌까
'왕의 귀환' 삼성전자 영업이익 200조 넘본다, 전영현 '메모리 초격차' '파운드리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