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GS 오너일가 보유지분 줄어, 3세 허남각 팔고 4세는 사들여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5-06 16:40: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그룹 오너일가의 GS 보유지분이 줄었다.

GS는 특별관계자 지분율이 직전 보고일인 4월20일 기준 50.54%(4695만6028주)에서 50.48%(4690만5186주)로 낮아졌다고 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GS 오너일가 보유지분 줄어, 3세 허남각 팔고 4세는 사들여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

오너3세 경영자인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은 4월29일과 4일 2차례에 걸쳐 GS 주식을 모두 10만 주 장내에서 팔았다.

허 회장의 GS 지분율은 2.32%(215만6670주)에서 2.19%(205만6670주)로 낮아졌다.

마찬가지로 오너3세 경영자인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은 4월28일 아들인 허원홍씨에게 GS 주식 19만2014주를 증여했다.

허 부회장의 GS 지분율은 2.46%(228만7532주)에서 2.26%(209만5518주)로 감소했다.

오너4세 허원홍씨는 4월24일 GS 주식 2750주를 장내매수했다. 아버지 허 부회장으로부터 증여받은 19만2014주를 합치면 GS 주식이 19만4764주 늘었다.

허씨의 GS 지분율은 0.69%(64만519주)에서 0.9%(83만5283주)로 높아졌다.

오너4세 경영자인 허치홍 GS리테일 부장은 4월24일부터 4일까지 4차례에 걸쳐 GS 주식을 모두 2만3408주 장내에서 사들였다.

허 부장의 GS 지분율은 0.44%(40만8721주)에서 0.47%(43만2129주)로 상승했다.

허 부장의 동생 허진홍 GS건설 차장은 4월24일부터 4일까지 GS 주식을 2만3천 주 장내매수했다.

허 차장의 GS 지분율은 0.36%(33만644주)에서 0.38%(35만3644주)로 확대됐다.

허 부장과 허 차장은 허진수 GS에너지 및 GS칼텍스 이사회 의장의 장남과 차남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정부 9차 석유 최고가격 4주 더 동결, 폭염과 집중호우에 서민 물가 부담 반영
카카오 인적분할 결정에 노조 사전협의 요구, "노동자 권리 보호할 제도적 장치 필요"
HD현대중공업 "미국 조선소 인수 포함 다양한 방안 검토, 확정된 사항 없다"
SK하이닉스, 일본 반도체 공장 건설 보도 관련 "다양한 방안 검토하고 있다"
6월 국내 은행 연체율 0.56%로 0.11%포인트 하락, 분기 말 상매각 영향
[현장] 삼성전자 DX부문 중심 동행노조 대규모 집회, "반도체 중심 임금 교섭 전면..
[이주의 ETF] NH아문디자산운용 'HANARO 글로벌금채굴기업' 11%대 올라 상승..
[오늘의 주목주] '삼성전자 주주환원 기대감' 삼성생명 주가 10%대 올라, 코스피 기..
한화생명 2026 신입사원 공개채용, 9월18일까지 지원서 등록
현대차 10년 만에 '전면파업' 기아는 '무파업', 독자노선 기아 노조 임금협상 먼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