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외국언론 "TSMC, 엔비디아의 차세대 5나노급 그래픽처리장치 수주"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5-06 11:0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기업 TSMC가 미국 엔비디아로부터 5나노급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수주했다고 외국언론이 전했다.

6일 대만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2021년 새로운 GPU를 출시하기 위해 TSMC의 5나노급 공정을 예약했다.
 
외국언론 "TSMC, 엔비디아의 차세대 5나노급 그래픽처리장치 수주"
▲ TSMC(왼쪽)와 엔비디아 로고.

엔디비아의 5나노급 GPU는 차세대 설계구조(아키텍처) ‘호퍼’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신 설계구조 ‘암페어’보다 앞선 것으로 여겨진다.

디지타임스는 엔비디아가 암페어 기반 7나노급, 8나노급 중저가 GPU를 생산하기 위해 삼성전자에 파운드리를 맡길 수도 있다고 봤다.

호퍼 및 암페어 기반 제품은 엔비디아가 주최하는 GPU 기술 콘퍼런스(GTC2020)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14일 유튜브를 통해 2020년 GPU 기술 콘퍼런스(GTC2020)의 기조연설을 할 것으로 예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