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문재인, 이천 물류창고 화재 관련해 "안전대책 실천방법 강구돼야"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4-30 14:56: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고를 놓고 재발 방지를 위해 강력한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30일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이천 물류창고 공사현장 화재사건 관련해 “우리 정부 들어 화재안전대책을 강화했는데 왜 현장에서 작동되지 않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이천 물류창고 화재 관련해 "안전대책 실천방법 강구돼야"
문재인 대통령.

문 대통령은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화재 안전대책 실천방법이 강구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7년 12월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와 2018년 1월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에 이어 대형 화재사고가 또 발생한 것을 두고 문 대통령이 재발 방지대책을 지시한 만큼 관련 부처가 후속조치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장례와 피해자 보상 문제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피해자 가족이 원하는 대로 장례절차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배상과 보상 문제도 제대로 이뤄지도록 챙겨달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 이천 물류창고 화재 당일인 29일에도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등 참모들과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수색과 의료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다주택 중과, 5월9일 이전 계약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기업은행장 장민영 19일째 출근 못해, 노조 "체불임금 지급 대책 가져와야"
[10일 오!정말] 국힘 오세훈 "서울을 지키는 데 미쳐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순매수 5300선 강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 1459.1원 마감
미래에셋증권 김미섭 '해외확장' 통했다, 올해 '순이익 2조' 성장엔진 든든
당정 부동산감독원 설치 속도전, 투기 잡는 첨병 '빅브라더' 커지는 우려
[현장] 설탕부담금 국회 토론회, '부담금' 효과 두고 찬반 의견 갈려
금융지주 회장 연임 리스크 완화 기류, 신한 우리 BNK 주주환원 힘 실린다
삼성금융에 1위 더한 삼성카드, 김이태 모니모 시너지 추진력 높인다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 신한지주 주가 4%대 상승, 코스닥 원익IPS는 1..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