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홀딩스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1억8600만 원, 영업이익 93억1700만 원, 순이익 77억3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23.5%, 영업이익은 26.7%, 순이익은 7.6% 늘었다.
자이에스앤디는 2020년 1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669억8200만 원, 영업이익 28억2천만 원, 순이익 24억1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10.8%, 영업이익은 2.6%, 순이익은 21.7% 늘었다.
슈프리마는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44억1800만 원, 영업이익 34억3600만 원, 순이익 74억4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13.62%, 영업이익은 9.50%, 순이익은 70.35% 늘었다.
효성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769억3900만 원, 영업이익 124억5600만 원, 순손실 29억4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8.57%, 영업이익은 69.56% 줄었다.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