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카카오, 판교 신축건물 장기 임대차 계약 맺고 계열사 모으기로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4-29 18:02: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카카오 계열사들이 한 곳으로 모인다.

카카오는 글로벌 부동산기업 CBRE코리아와 판교 알파돔시티 6-1블록 전체를 놓고 10년 책임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카카오, 판교 신축건물 장기 임대차 계약 맺고 계열사 모으기로
▲ 카카오가 계약한 판교 알파돔시티 6-1블록 건물 조감도.

카카오는 앞으로 신축 건물이 완공되면 판교 지역에 분산된 계열사들이 함께 입주하기로 했다.

이 부지의 전체 면적은 16만2720㎡(약 4만9천 평)로 부동산 업계에서는 최대 7733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본다.

현재 업무용 건물을 짓고 있으며 준공 날짜는 2021년 10월이다. 카카오 계열사의 입주는 2022년 5월로 예상된다.

카카오는 판교에서 현재 H스퀘어와 유스페이스, 투썬월드빌딩, 판교알파돔타워 등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다.

판교에 근무지를 둔 카카오 계열사는 카카오와 카카오게임즈,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커머스, 카카오페이지, 카카오브레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처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판교에 흩어져  있는 계열사를 한 건물에 모아 시너지를 내기 위해 임대계약을 결정했다"며 "사옥은 사옥대로 별개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전기차 의무 판매량 2030년 50% 맞춰라', 정부 정책에 업계 "테슬라·BYD만 ..
[현장] KT 위약금 면제에 가입자 쟁탈전,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지금 '페이백' 경쟁에..
국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찾아 '호남 이전론' 비판, "백년대계 정쟁거리로"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투입, 투자 유치 자금 '올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