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안정적 방산사업을 바탕으로 1분기 영업이익이 대폭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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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은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8277억 원, 영업이익 661억 원을 냈다고 29일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31.2%, 영업이익은 97.9% 늘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국항공우주산업, 방산사업 정상 납품으로 1분기 영업이익 급증"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26201913_5263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안현호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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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은 795억 원을 냈다. 1년 전보다 87.1% 증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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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를 주고객으로 둔 방산사업 특성상 코로나19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실적을 확대한 것으로 추정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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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순수 방산사업은 코로나19 영향이 없다”며 “항공우주산업은 방산사업에서 정상 납품하며 실적이 확대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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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은 현재 방산사업에서 대형 국책사업인 한국형 전투기(KF-X)사업을 진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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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전투기사업은 한국항공우주산업에 올해 7500억 원, 내년 9천억 원의 매출을 더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