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현대오토에버, 연구개발비 늘어 1분기 영업이익 뒷걸음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4-29 17:34: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오토에버가 연구개발비 등 판관비 증가로 1분기 영업이익이 줄었다. 

현대오토에버는 2020년 1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3290억 원, 영업이익 114억 원을 냈다고 29일 밝혔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7.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6% 감소했다. 
 
현대오토에버, 연구개발비 늘어 1분기 영업이익 뒷걸음
▲ 오일석 현대오토에버 대표이사.

현대오토에버는 “BASIC(빅데이터·블록체인·인공지능(AI)·보안·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에서 연구개발비가 증가해 영업이익이 소폭 줄었다”고 설명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시스템통합(SI)부문에서 1분기에 매출 1508억3600만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2.7% 줄었다.

IT아웃소싱(ITO)부문에서는 1분기에 매출 1822억5200만 원을 거뒀다. 2019년 1분기와 비교해 16.8% 증가한 수치다. 

현대오토에버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언택트 서비스 관련 매출이 증가했다고 파악했다. 

현대오토에버는 2분기에도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돼 언택트 서비스 수요가 늘 것이라고 보고 특히 디지털마케팅과 클라우드 등 분야의 언택트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구윤철 "파업 절대 안 된다", 삼성전자 총파업 전운에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비롯한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금고 수성으로 ..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포드 'CATL 배터리' 미국에서 생산 시작, K배터리 ESS 사..
한화솔루션 6월 신용등급 사수 안간힘, 자구책 마련해 유상증자 3수 만에 성공할까
현대차그룹 최준영 노무총괄 맡자마자 노조 리스크 '발등에 불', 노조 파업 예고에 생산..
한화생명 보험 밖에서도 성장동력 모색, 권혁웅 이경근 해외사업·인수합병 속도
민경권 주주운동본부 대표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 요구는 자본시장 질서 배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