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S&P, 두산밥캣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4-28 19:34: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두산밥캣의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S&P는 28일 두산밥캣의 신용등급을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S&P, 두산밥캣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사장.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은 BB를 유지했다.

S&P는 “부정적 등급전망은 앞으로 6~12개월 동안 두산밥캣의 신용도 압박이 확대될 것으로 바라본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S&P는 코로나19 여파로 미국과 유럽의 건설경기가 위축하면서 두산밥캣의 올해 미국 내 소형건설기계장비사업이 타격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모회사인 두산인프라코어의 유동성 위험 확대도 두산밥캣의 신용등급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꼽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