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대우조선해양 임금동결, 노사 임금협상 합의안 마련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5-09-22 19:27: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우조선해양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대우조선해양 노사는 22일 26차 임금협상에서 기본급을 2만3070원(1.1%) 인상하는 내용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대우조선해양 임금동결, 노사 임금협상 합의안 마련  
▲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
이번 합의안의 기본급 인상은 호봉승급에 따른 것으로 사실상 임금동결이나 마찬가지다.  대신 합의안에 수당을 3만 원 인상하고 격려금 250% 지급, 타결축하금 230만 원 지급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노조는 23일 대의원회의에서 잠정합의안을 심의하고 24일 조합원 찬반투표에 부치기로 했다.

삼성중공업에 이어 대우조선해양이 임금협상을 타결하면서 조선3사 가운데 현대중공업만 임금협상을 이어가게 됐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 과정에서 8차례에 걸쳐 부분파업, 순환파업, 조선업종 공동파업을 벌였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23일 32차 교섭에서 다시 머리를 맞댄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