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실적발표

[실적발표] 대한유화, 엘컴텍, 대우부품, 세이브존I&C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4-27 18:11: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유화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960억2400만 원, 영업손실 457억4400만 원, 순손실 301억8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2019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93% 감소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 적자전환했다.
 
[실적발표] 대한유화, 엘컴텍, 대우부품, 세이브존I&C
▲ 정영태 대한유화 대표이사 사장.

엘컴텍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6억1200만 원, 영업손실 6억8900만 원, 순손실 5억9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8.8%, 영업손실은 207.2% 늘고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대우부품은 2020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43억2600만 원, 영업이익 1억 원, 순손실 3억6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7.1% 감소했고 순손실을 내 적자전환했다.

세이브존I&C는 2020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335억7천만 원, 영업이익 26억3300만 원, 순이익 23억45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7.8%, 영업이익은 69.0%, 순이익은 64.3%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협상 재개, 오후 8시30분부터 실무자끼리 모여
법원, '김문수 후보 확인·국힘 전당대회 금지' 가처분 신청 모두 기각
콜마홀딩스 콜마비앤에이치에 이사회 개편 위한 주총 요구, 윤상현 윤여원 남매 '경영권 ..
국힘 지도부 '강제 단일화' 가능성 커지나, 법원 후보자 지위 가처분 신청 기각
DS투자 "넷마블 올해 내내 비용 통제 예상, 게임 8종 출시 대기 중"
DS투자 "KT&G 해외서 담배 잘 나가, 전자담배·건기식 부진은 아쉬워"
빙그레 신임 대표이사에 김광수 내정, 물류 계열사 '제때' 대표에서 이동
GS 1분기 영업이익 8천억으로 21% 감소, GS칼텍스 실적 급감 영향
SK디앤디 1분기 영업이익 71억 내며 흑자전환, 매출은 79% 늘어
신한투자증권 "국내주식 약정액 22%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서 발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