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해상, 인터파크 주도 인터넷은행 컨소시엄에 참여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5-09-22 18:03: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해상이 인터파크 주도의 인터넷전문은행 설립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현대해상은 22일 이사회에서 인터파크 컨소시엄에 참여하기로 확정했다.

  현대해상, 인터파크 주도 인터넷은행 컨소시엄에 참여  
▲ 이철영 현대해상 사장.
현대해상은 “인터파크 컨소시엄은 금융, 유통, 통신시장을 아우르는 강자들이 참여하고 있다”며 “이들과 사업을 폭넓게 연계해 인터넷과 모바일채널의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보험 본업과 시너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파크가 주도하는 ‘인터파크 뱅크 그랜드 컨소시엄’(가칭)은 SK텔레콤, IBK기업은행, NH투자증권, GS홈쇼핑, NHN엔터테인먼트, 옐로금융그룹, 웰컴저축은행 등으로 구성됐다.

인터파크 컨소시엄은 고객의 모든 생활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라이프 뱅크’를 목표로 제시했다. 참여회사들이 보유한 고객들의 데이터를 분석해 대출, 자산관리, 결제 등에서 새로운 사업모델을 내놓겠다는 것이다.

인터파크 컨소시엄에 참여한 회사들이 보유한 고객 데이터를 합산하면 약 3천만 명에 이른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7월 온라인자동차보험 자회사인 하이카다이렉트를 통합하는 등 온라인채널을 강화하고 있다”며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에도 참여해 비대면채널을 통한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다른 회사들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9월30일~10월1일 동안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받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3%대 내린 5460선 마감, 원/달러 환율 1500원 위로
방사청 KDDX 기본설계 배포 '강행'에 HD현대 반발, 공정성 논란에 KDDX 사업 ..
[26일 오!정말] 국힘 권영진 "대구 자존심 완전히 무시해 확 돌아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