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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고무벨트 DRB동일 주가 초반 급등, 오너 김세연 정치적 위상 주목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4-27 10: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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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고무벨트와 DRB동일 주가가 장 초반 크게 오르고 있다.

김세연 미래통합당 의원은 부산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거명되고 있는데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내정자의 ‘40대 기수론’과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동일고무벨트 DRB동일 주가 초반 급등, 오너 김세연 정치적 위상 주목
▲ DRB동일 로고.

김 의원은 동일고무벨트 지분 15.78%, DRB동일 지분 47.77%를 들고 있다.

27일 오전 10시47분 기준 동일고무벨트 주가는 25.32%(1800원) 오른 8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DRB동일 주가는 20.52%(1020원) 상승한 5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일고무벨트는 DRB동일의 자회사다. 전동벨트, 컨베이어벨트 등을 생산하고 있다.

오거돈 부산시장이 23일 사퇴하면서 보궐선거에 나올 후보가 누가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보궐선거 후보로 김세연 미래통합당 의원이 거명되고 있다.

김 의원은 부산 금정에서 18대에서 20대까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지난해 11월 21대 총선에 불출마했다.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 내정자가 ‘40대 기수론’을 내걸면서 김 의원이 주목받고 있다.

김 내정자는 ‘경제통’ 젊은 인사를 비대위원으로 앉혀 중요한 역할을 부여하고 인지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1972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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