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박윤식 MG손해보험 노조와 임금협상 타결, 임원임금 20% 반납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2020-04-23 11:43: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448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윤식</a> MG손해보험 노조와 임금협상 타결, 임원임금 20% 반납
박윤식 MG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김동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MG손해보험지부 위원장이 4월22일 서울시 강남구 MG손해보험 본점에서 ‘2019 임금 및 보충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MG손해보험 경영진과 노조가 임금인상안에 합의했다.

MG손해보험은 22일 서울시 강남구 MG손해보험 본점에서 ‘2019 임금 및 보충협약 조인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노사 양측은 임금인상안을 비롯한 최종 합의안에 서명하고 ‘상생과 화합의 노사문화’ 정립에 함께 힘쓰기로 했다.

2019년 임금 인상분이 소급돼 지급된다.

조인식에는 박윤식 MG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및 김동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MG손해보험지부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 대표는 3월말 취임 이후 MG손해보험의 대외 신뢰도를 높이고 내부 결속력을 다지는 데 힘쓰고 있다.

16일 2천억 원 규모의 자본확충을 통해 지급여력(RBC) 비율을 200% 가까이 높이고 노조와 임금협상을 신속하고 원만하게 합의했다.

MG손해보험 관계자는 “최근 성공적 자본확충으로 자본적정성이 제고돼 전사적 변화와 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더욱 단단해진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전 임직원이 역량을 한데 모아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윤식 사장을 비롯한 MG손해보험 전 임원진은 코로나19에 따른 경영상 어려움을 극복하려는 회사의 노력에 부응하고 조속한 위기 극복 및 경영 정상화를 위해 5월부터 3개월 동안 급여의 20%를 반납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