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더 조용해진 '2020년형 쏘나타' 내놔, 가격 2326만 원부터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0-04-23 09:37: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8세대 쏘나타의 상품성을 강화한 연식변경모델을 내놨다.

현대차는 23일 기존보다 정숙성과 주행성능을 높인 8세대 쏘나타의 연식변경모델 '2020년형 쏘나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더 조용해진 '2020년형 쏘나타' 내놔, 가격 2326만 원부터
▲ 현대자동차 '2020년형 쏘나타'.

2020년형 쏘나타의 전체 모델에 윈드실드 몰딩과 기존보다 두꺼워진 1열 픽스드 글라스가 적용돼 정숙성이 높아졌다. 가솔린 2.0모델에는 이중접합 차음유리를 추가해 소음을 줄였으며 변속 패턴을 변경해 가속 응답성도 높였다.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은 확대 적용했다.

가솔린과 하이브리드모델의 인기 트림(세부사양 등에 따라 나뉘는 일종의 등급)인 프리미엄패밀리와 프리미엄밀레니얼에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이 기본 탑재됐다.

10.25인치 내비게이션은 프리미엄패밀리·밀레니얼 구매고객의 95% 이상이 선택했을 정도로 선호도가 높은 사양이다.

프리미엄밀레니얼 트림에는 프로젝션 타입의 풀LED 헤드램프도 기본 적용됐다. 기존에는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에만 적용됐던 나파가죽 시트를 프리미엄밀레니얼 트림의 선택사양으로 추가했다.

2020년형 쏘나타의 판매가격(개별소비세 1.5% 기준)은 △2.0 가솔린 2326만~3217만 원 △센슈어스(1.6 가솔린 터보) 2427만~3287만 원 △하이브리드 2754만~3579만 원 △LPi 2.0(일반판매용) 2575만~3232만 원 등이다.

현대차는 "2019년 신형 모델의 인기에 힘입어 쏘나타가 10만 대 클럽에 가입했다"며 "상품성을 강화하고 고객 선호사양을 확대 적용한 2020년형 쏘나타 출시로 올해도 그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2020년형 쏘나타 출시를 기념해 '현대디지털키 신규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23일부터 5월31일까지 쏘나타를 구매한 뒤 캐롯손해보험의 디지털키 전용 '퍼마일(Per-Mile) 자동차보험'에 새로 가입하는 고객에게 블루멤버스 3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현대디지털키 전용 퍼마일 자동차보험은 기본요금과 주행한 거리만큼의 보험료를 월 단위로 납부할 수 있는 형태의 자동차 보험이다. 차량 소유자가 디지털키를 타인에게 공유하는 즉시 보험이 보장하는 운전자 범위도 확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하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