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쇼핑, 회사채 발행규모 1100억 더 늘려 3500억으로 확정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4-22 18:07: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쇼핑이 회사채를 예정보다 1100억 원 늘려 350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롯데쇼핑은 회사채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회사채 발행규모를 기존 2400억 원에서 3500억 원으로 1100억 원 증액한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쇼핑, 회사채 발행규모 1100억 더 늘려 3500억으로 확정
▲ 롯데쇼핑 기업로고.

롯데쇼핑은 “발행회사와 공동 대표주관회사는 협의를 통해 수요예측 결과와 해당 채권의 투자수요 및 시장 상황을 고려해 발행금액을 2400억 원에서 3500억 원으로 증액했다”고 설명했다.

20일 진행된 수요예측에서 희망금액인 2400억 원의 102%에 해당하는 2450억 원 규모가 수요예측에 참여했다.

롯데쇼핑이 이번에 발행하는 회사채는 모두 3년물로 납입기일은 2020년 4월28일, 상환기일은 2023년 4월28일이다.

발행 이자율은 2.338%다. 희망금리밴드의 최상단인 가산금리는  0.60%포인트 수준이다.

롯데쇼핑은 이번에 회사채를 발행해 확보하게 되는 3500억 원을 올해 만기가 다가오는 회사채 상환에 사용하기로 했다.

올해 만기가 끝나 롯데쇼핑이 갚아야하는 회사채 규모를 살펴보면 6월15일 1100억 원, 6월23일 1300억 원, 7월31일 1100억 원 등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