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청와대 "북한 내부 특이 동향 식별 안 된다는 내용 여전히 유효"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4-22 16:40: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청와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과 관련해 특이한 움직임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태도를 유지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22일 기자들과 만나 “21일 북한 내부에 특이 동향이 식별되지 않았다는 내용을 전달했는데 그 내용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했다.
 
청와대 "북한 내부 특이 동향 식별 안 된다는 내용 여전히 유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이 관계자는 “외신 보도나 북한의 반응을 놓고 청와대가 공식적으로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매일 이렇게 식별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20일 CNN은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김 위원장이 수술 후 심각한 위험에 빠진 상태라는 정보를 미국 정부가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현재까지 북한 내부에 특이 동향이 식별되지 않았다”며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과 관련해 확인해 줄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과 관련해 많은 추측들이 언론 등을 통해 확산되며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위원장이 원산에 있다는 내용이나 수술을 받았다는 내용의 보도와 관련한 질문에 “원산에 있는지 다른 곳에 있는지 확인해 줄 수 없다”며 “수술 여부도 알려주기 어렵다”고 대답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