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체제로 전환하기로, 심재철 "과반이 찬성"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4-22 11:28: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통합당이 비상대책위원회체제로 전환하며 비상대책위원장을 김종인 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에게 맡기기로 했다.

심재철 통합당 대표 권한대행은 22일 비공개 최고위원회 뒤 브리핑을 통해 “의견 수렴 결과 김종인 비상대책위가 과반 이상 다수로 나왔다”며 “비상대책위 구성을 위해 다음 주 초 상임 전국위원회를 열겠다”고 말했다.
 
통합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57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종인</a> 비상대책위체제로 전환하기로, 심재철 "과반이 찬성"
▲ 심재철 미래통합당 대표 권한대행.

통합당은 21일 현역 의원과 21대 총선 당선인 142명 가운데 140명을 상대로 전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김종인 비상대책위 체제에 찬성 의견이 많았던 것으로 파악된다.

심 권한대행은 기자들이 김 전 위원장의 비상대책위원장직 거절 가능성에 관해 묻자 “조만간 (김 전 위원장을) 만날 것”이라며 “아마 수락하지 않겠나”라고 대답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