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한진 롯데렌탈에 렌터카사업 600억에 매각, "경영 효율화 지속 추진"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4-22 10:21: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진이 렌터카사업을 롯데렌탈에 600억 원에 넘긴다.

한진은 21일 롯데렌탈과 600억 원 규모의 자산 양수도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한진 롯데렌탈에 렌터카사업 600억에 매각, "경영 효율화 지속 추진"
▲ 제주 한진 렌터카 사업장. <한진>

‘롯데렌터카’를 운영하는 롯데렌탈에 렌터카 3천 대를 넘기는 것으로 5월에 차량 이관 및 최종 매각가격 정산 등 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한진은 “이번 렌터카사업 매각은 지난해 2월 발표한 한진그룹 중장기 비전 및 경영 발전방안의 일환”이라며 “핵심사업인 택배·물류 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경쟁력 확보가 어려운 사업을 외부에 매각해 경영효율성을 한층 더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진은 지난해 동대구 및 서대구 버스터미널을 매각해 400억 원을 마련했으며 올해는 렌터카사업을 포함해 부산 범일동 부지 등 활용도가 낮은 부동산 및 유동화 가능한 주식을 적극 매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물류 자동화 및 인프라 확대 등 핵심사업에 투자하고 IT 운영시스템과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는 데 활용한다.

한진은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만큼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고 핵심량 강화와 경영 효율화를 꾸준히 추진해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온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