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아시아나항공에 1조7천억 신규대출 지원 결정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4-21 17:24: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DB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이 아시아나항공에 1조7천억 원을 신규로 대출해주기로 했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21일 각각 신용위원회와 확대여신위원회를 열어 아시아나항공 지원안건을 의결했다.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아시아나항공에 1조7천억 신규대출 지원 결정
▲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DB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이 아시아나항공에 1조7천억 원의 신규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방식은 마이너스 통장처럼 필요할 때 꺼내쓰는 한도대출 형식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세한 내용은 22일 아시아나항공 이사회를 거쳐 최종 확정되면 공개된다.

코로나19 사태로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계획을 철회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마저 나오고 있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결국 지원카드를 꺼내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지난해 아시아나항공이 발행한 영구채 5천억 원을 인수했고 한도대출 8천억 원, 스탠바이 LC(보증신용장) 3천억 원을 제공해 모두 1조6천억 원을 지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상속의 모든 것] 재산분할 의무의 상속, 이혼 후 사망한 전 배우자의 상속인에게 재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