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내렸다.
21일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3.26%(800원) 떨어진 2만37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 21일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3.26%(800원) 떨어진 2만37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
개인투자자가 16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51억 원, 기관투자자는 1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7940원에 거래를 마쳐 2.22%(180원) 하락했다.
개인투자자는 2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3억 원, 기관투자자는 1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1.77%(500원) 내린 2만7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투자자는 11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79억 원, 기관투자자는 4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0.63%(200원) 낮아진 3만1700원에 장을 마쳤다.
개인투자자가 50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4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9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DGB금융지주(-1.92%), BNK금융지주(-1.78%), JB금융지주(-1.58%) 주가도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