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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업무자동화시스템 재구축, 김태오 "디지털금융 투자"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04-21 16: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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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이 디지털금융 확대를 위해 정보기술(IT) 인프라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DGB대구은행은 디지털 경쟁력 확보와 미래 영업환경에 대비한 업무자동화를 위해 업무지원(BPR)시스템 재구축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DGB대구은행 업무자동화시스템 재구축,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63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오</a> "디지털금융 투자"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겸 DGB대구은행장.

업무지원시스템 재구축은 미래 영업환경 대응, 업무 프로세스 혁신, IT지원체계 강화 등 세 가지 방향으로 진행된다.  

DGB대구은행은 IT구축부문 주사업자로 LGCNS를, 사업관리(PMO) 수행업체로 PwC를 선정해 내년 2월 출시를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프라 개선이 이뤄져 신속하고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DGB대구은행은 기대하고 있다.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겸 DGB대구은행장은 “2020년 DGB대구은행의 BPR시스템 고도화사업은 디지털금융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인프라 투자를 바탕으로 이뤄진다”며 “이를 통해 효율적 영업환경 구축 및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제공으로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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