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남양유업, 나주공장의 포장공정을 6월까지 세종공장으로 옮겨 일원화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4-20 18:02: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양유업이 전남 나주 공장 일부 공정을 세종 공장으로 옮긴다.

이 과정에서 나주 공장에서 일하던 계약직 직원 34명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남양유업, 나주공장의 포장공정을 6월까지 세종공장으로 옮겨 일원화
▲ 남양유업 나주공장 전경. <남양유업>

20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회사 경영 합리화 조치의 하나로 나주 공장의 포장 공정을 6월까지 세종 공장으로 모두 옮긴다.

남양유업은 나주 공장에서 2008년부터 유가공제품을, 2011년부터 커피믹스 제품을 생산했다.

최근 유제품시장이 움츠러들자 나주 공장과 세종 공장에 각각 나눠져있던 포장 공정을 세종 공장으로 일원화해 운영하는 것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번 포장 공정 이전은 기존에 세워뒀던 사업계획에 따른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현재 나주 공장의 포장 공정에서 일하던 계약직 34명의 계약 연장은 어렵게 됐다”고 말했다.[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검찰, '한전 입찰 담합' 효성중공업·현대일렉트릭 임직원 구속영장 청구
이재명 "에너지 문제로 국제적 혼란, 에너지 대전환 착실히 준비해야"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청와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 검토 안 해"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해외 출장 숙박에 4천만 원 지출, 농민신문사 회장 겸임해 연봉 3..
블룸버그 "중국 정부, 1분기 중 중국 기업의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비상계엄 연루 '방첩사' 완전 해체, "권력기관화돼 정치적 중립성 훼손"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지주 70조 공급키로
[채널Who] 작년 대형건설사 도시정비 수주 최대 규모,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