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20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39%(450원) 떨어진 3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20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39%(450원) 떨어진 3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개인투자자가 37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265억 원, 기관투자자는 11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8120원에 거래를 마쳐 1.22%(100원) 하락했다.
개인투자자는 56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36억 원, 기관투자자는 2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1.05%(300원) 내린 2만8200원에 장을 마쳤다.
개인투자자는 19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12억 원, 기관투자자는 89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0.81%(200원) 낮아진 2만4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투자자가 13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43억 원, 기관투자자는 9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BNK금융지주(-0.42%) 주가도 내렸다.
반면 JB금융지주(0.68%), DGB금융지주(0.10%) 주가는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