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95억 규모를 455명에게 2차로 융자지원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4-20 12:31: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경상남도청이 농어촌진흥기금 2차 융자지원 대상자 455명에게 95억 원을 지원한다.

경남도청 관계자는 20일 "1차로 210억 원을 먼저 지원했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어업인의 경영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가로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95억 규모를 455명에게 2차로 융자지원
▲ 경상남도청 청사.

지원한도는 최대 개인 3천만 원, 법인 및 생산자단체 5천만 원이다. 금리는 연 1%이며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대상자는 도내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도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생산자단체로 융자지원 농어촌기금은 농자재 구입, 시설‧장비임차료, 유통‧가공‧판매 등에 필요한 운영자금으로 이용 가능하다.

확정 대상자는 4월20일부터 해당 시‧군 농협은행에서 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경남도청 관계자는 "대상자는 도내에 거주하는 농어업인 및 도내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관련 법인, 생산자단체"라며 "코로나19 직접감염이나 확산에 따른 소비감소, 납품 불가, 판매 경로 차단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어업인 등을 우선 선정해 시군 농정심의회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은 1995년도에 설치되어 지금까지 1,108억 원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그 동안 3만7305명의 농어민들에게 누적 8217억 원 융자를 지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오늘의 주목주] '미국 SMR 기대'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상승, 코스닥 오름..
신협중앙회 김윤식, "연체율 4% 후반대까지 낮아져, '동심동덕'으로 진일보"
코스피 외국인 2조 순매수에 또 '사상 최고치' 4450선, 삼성전자 7%대 급등
[현장] "금융이 경제 최전선", 금융권 수장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한목소리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MS와 AI 협력 큰 틀 유지, 자체 AI 사업으로..
[단독] KT 사장 후보 박윤영 "해킹사고 수습 후 1월 중하순 정기인사" "김영섭 영..
신한금융 진옥동 대통령 행사 '단골손님' 눈길, 생산적금융 정책 기조 중심 잡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