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차 기본사양 강화한 '2021년형 K3' 내놔, 가격 1714만 원부터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20-04-20 10:18: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가 ‘2021년형 K3’를 내놨다.

기아차는 20일 K3의 연식변경모델 ‘2021년형 K3’와 ‘2021년형 K3 GT’를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아차 기본사양 강화한 '2021년형 K3' 내놔, 가격 1714만 원부터
▲ 기아자동차 '2021년형 K3'.

기아차는 2021년형 K3에 주요 고객층인 20~30대가 선호하는 사양을 기본화했다고 설명했다.

스탠다드와 프레스티지, 시그니처 등 세 가지 트림(세부사양 등에 따라 나뉘는 일종의 등급)으로 출시된다.

준중형 차급에서 고객 선호도가 높은 버튼시동 스마트키와 인조가죽시트가 동시에 기본으로 적용됐다.

기존에 프레스티지 트림 이상부터 적용할 수 있었던 운전석 파워시트ᆞ전동식 허리지지대와 휴대폰 무선충전시스템, 뒷좌석 히티드 시트ᆞ높이 조절식 헤드레스트 등을 최저 트림부터 선택사양으로 운영한다.

판매가격(개별소비세 1.5% 기준)은 트림별로 △스탠다드 1714만 원 △프레스티지 1895만 원 △시그니처 2087만 원 등이다. 

기아차는 2021년형 K3 GT도 함께 출시했다.

2021년형 K3 GT는 5도어 단일모델이며 프레스티지와 시그니처 등 두 개의 트림으로 운영된다.

기아차는 기존 상위 트림에서만 선택사양으로 운영하던 운전석 파워시트와 운전석 전동식 허리지지대를 프레스티지 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2021년형 K3 GT의 판매가격(개별소비세 1.5% 기준)은 △프레스티지 2187만 원 △시그니처 2451만 원이다. 

기아차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선택사양을 기본화하면서 상위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었던 사양을 기본 트림까지 확대 운영해 고객 선택폭을 넓혔다”며 “강화한 주행 편의와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지닌 2021년형 K3는 준중형세단 고객들에 더 큰 만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