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업무용 클라우드서비스 용량 늘리고 요금제 개편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0-04-19 12:12: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업무용 클라우드서비스 웹하드의 용량을 늘리고 요금제를 개편했다.

LG유플러스는 19일 클라우드 공간에 보관하는 콘텐츠 크기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대용량 요금제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업무용 클라우드서비스 용량 늘리고 요금제 개편
▲ LG유플러스가 업무용 클라우드 서비스 웹하드의 용량을 늘리고 요금제를 개편했다. < LG유플러스 >

최대 120GB까지 활용할 수 있던 데이터 저장 공간이 1천GB까지 늘었다.

요금제도 새로 만들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비즈니스500’, ‘비즈니스1000’ 요금제는 각각 500GB와 1천GB 용량을 제공한다. 120GB 요금제와 비교했을 때 1GB당 비용이 75% 이상 낮아졌다.

약정 때 요금할인과 LG유플러스의 인터넷, 인터넷전화 등 다른 기업서비스와 결합도 가능하다.

3년 약정하면 무약정 대비 10% 할인된 요금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사용 요금제에 따라 결합 혜택으로 최대 300GB까지 무료 용량을 받을 수 있다.

업무협업을 위해 △공유할 수 있는 사용자 ID 무제한 생성 및 관리 △문서파일 미리보기와 실시간 의견 달기 △협업 전용 폴더와 게시판, 일정 제공 △보안로그인과 접근 IP 영역대 설정 △외부 클라우드 연동 등의 기능도 추가됐다.

LG유플러스는 새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5월 말까지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고객 가운데 비즈니스500, 비즈니스1000 요금제에 약정 가입하면 최대 3개월 요금을 감면해준다. 기존 고객이 신규 요금제로 전환하면 요금제에 따라 최대 30GB까지 무료 용량을 받을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