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네이처셀 주가 장중 급등, 코로나19 폐렴치료제로 미국 임상계획 신청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4-17 14:35: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처셀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네이처셀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코로나19에 걸린 폐렴환자를 대상으로 동종 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 치료제 ‘아스트로스템-V’의 임상1/2a상 시험계획을 신청했다.
 
네이처셀 주가 장중 급등, 코로나19 폐렴치료제로 미국 임상계획 신청
▲ 네이처셀 로고.

네이처셀 주가는 17일 오후 2시27분 기준 전날보다 21.52%(2010원) 오른 1만1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처셀은 이날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코로나19에 걸린 폐렴환자를 대상으로 동종 지방유래 중간엽줄기세포 치료제 ‘아스트로스템-V’의 임상1/2a상 시험계획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네이처셀은 아스트로스템-V가 면역 조절과 항염증 작용을 통해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불리는 과잉면역을 효과적으로 억제해 코로나19 감염 환자의 증상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네이처셀은 공시를 통해 투자유의사항도 알렸다.

미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2006년부터 2015년까지 10년 동안 임상시험 약물이 의약품으로 최종 허가받을 확률은 약 10% 수준이다. 

임상 단계별 통과 가능성은 임상1상이 63.2%, 임상2상이 30.7%, 임상3상이 58.1%로 알려졌다.

네이처셀은 “임상시험 및 품목허가 과정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며 “네이처셀이 상업화 계획을 변경하거나 포기할 수 있기 때문에 투자 위험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하게 투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