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두산, 두산솔루스 더해 자체사업 산업차량과 모트롤 매각도 추진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4-17 11:31: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그룹 지주사 격인 두산이 자체사업의 매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두산은 지게차를 생산하는 산업차량BG(비즈니스그룹)와 유압기기를 생산하는 모트롤BG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두산, 두산솔루스 더해 자체사업 산업차량과 모트롤 매각도 추진
▲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두산 산업차량BG는 2019년 매출 9125억 원, 영업이익 616억 원을 냈다. 모트롤BG는 매출 4806억 원, 영업이익 389억 원을 거뒀다.

두 사업을 매각하면 두산의 자체사업에는 전자BG와 과거 정보통신BU(비즈니스유닛)였던 디지털이노베이션BU가 남는다.

두산은 자체사업을 매각해 두산중공업의 재무위기를 지원하려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룹 차원의 자구노력으로 전지박(2차전지용 동박) 계열사인 두산솔루스의 매각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 관계자는 “자구안과 관련해서는 아직 아무 것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13일 두산그룹은 채권단에 자구안을 제출하면서 자구계획이 확정될 때 상세한 내용을 발표하겠다고 알렸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