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셀트리온 계열3사 주가 초반 약세, 코로나19 치료제 개발경쟁 치열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4-17 10:46: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 계열3사 주가가 장 초반 내리고 있다.

셀트리온이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길리어드사이언스의 ‘렘데시비르(remdesivir)’가 코로나19 치료효과를 보였다고 알려지면서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 계열3사 주가 초반 약세, 코로나19 치료제 개발경쟁 치열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17일 오전 10시38분 기준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3.72%(8천 원) 내린 20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2.09%(1700원) 하락한 7만9800에,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4.08%(3천 원) 떨어진 7만6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미국 보건뉴스 전문매체인 스탯(STAT)은 16일 시카고의대 연구진이 코로나19 환자 125명을 대상을 실시한 2단계 임상 임상에서 렘데시비르를 투여받은 환자들이 고열과 호흡기 증세로부터 빠르게 회복됐고 거의 모든 환자들이 1주일 안에 퇴원했다고 보도했다. 

셀트리온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셀트리온은 최근 항체 치료제 후보군을 최종적으로 선별하고 치료제의 원료인 세포주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세포주 개발이 끝나면 인체임상물질을 대량으로 생산하게 된다. 

셀트리온과 협력관계를 구축한 질병관리본부는 치료제 개발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효능시험과 영장류를 대상으로 한 독성시험을 동시에 진행할 준비를 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