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시스템 주가 오를 힘 다져", 방산과 ICT에서 쌓은 수주물량 충분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4-17 08:26: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시스템 주식을 사도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수주물량을 충분히 확보한 방산과 계열사 매출 비중이 높은 ICT(정보통신기술)부문에서 안정적으로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한화시스템 주가 오를 힘 다져", 방산과 ICT에서 쌓은 수주물량 충분
▲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17일 한화시스템 목표주가 1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신규로 제시했다. 

16일 한화시스템 주가는 7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한화시스템이 올해 방산부문에서 안정적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매출이 꾸준히 늘 것”이라고 바라봤다. 
 
한화시스템은 방산부문에서 이미 3~4년치 수주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된다. 수주잔고 규모는 3조9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ICT부문에서도 계열사 수주물량을 바탕으로 안정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시스템은 ICT부문 매출의 70%가량을 한화그룹을 통해 내는 것으로 파악된다. 

방산부문은 국내사업 위주고 ICT부문은 계열사 물량 위주다 보니 한화시스템은 코로나19 확산에도 실적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파악된다. 

한화시스템은 2020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6768억 원, 영업이익 95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보다 매출은 8.5%, 영업이익은 10.8%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