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GS에너지 기타비상무이사에 허준홍, 오너4세 현 삼양통상 사장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4-16 17:28: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허준홍 삼양통상 사장이 GS에너지 기타비상무이사에 선임됐다.

GS에너지는 16일 공시를 통해 허 사장이 기타비상무이사에 새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GS에너지 기타비상무이사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528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준홍</a>, 오너4세 현 삼양통상 사장
허준홍 신임 GS에너지 기타비상무이사.

기타비상무이사는 이사진 가운데 회사의 업무에 종사하지 않으면서 사외이사가 아닌 이사를 일컫는다.

이사회에 참여해 회사경영에 관여하지만 사외이사처럼 대표이사 및 경영진의 업무를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하지는 않는다.

허 사장의 기타비상무이사 선임과 함께 정택근 전 GS 대표이사 부회장이 GS에너지 기타비상무이사에서 물러났다.

허 신임 이사는 1975년 8월21일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의 아들로 태어났다. GS그룹 오너4세 가운데 장손이기도 하다.

오너3세의 막내인 허용수 GS에너지 대표이사 사장, 오너4세의 연장자인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 허창수 전 GS그룹 회장의 아들인 허윤홍 GS건설 사장과 함께 한때 허 전 회장의 뒤를 이를 GS그룹의 다음 총수후보로 꼽히기도 했다.

2005년 GS칼텍스에 입사해 윤활유해외영업팀장, LPG사업부문장 등을 거쳤다. 2018년에는 부사장으로 승진해 윤활유사업본부장에 올랐다.

2019년 12월31일 GS칼텍스를 떠나 삼양통상으로 옮기자 가업인 삼양통상의 경영권을 잇기 위해 그룹 후계 구도에서 발을 빼는 것이 아니냐는 시선이 재계에서 나오기도 했다.

허 신임 이사는 8일 기준으로 그룹 지주사 GS 지분을 2.24%(208만327주) 들고 있다. 삼양통상 지분도 22.05%(66만1500주) 보유한 최대주주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HUG 사장 된 뒤 현장 자주 찾는 최인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