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대만 TSMC, 코로나19에도 1분기 매출 12조 영업이익 5조로 호조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20-04-16 16:56: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만 TSMC가 코로나19 사태에도 깜짝 실적을 냈다.

TSMC는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업계 1위 기업이다.
 
대만 TSMC, 코로나19에도 1분기 매출 12조 영업이익 5조로 호조
▲ TSMC 로고.

16일 TSMC는 2020년 1분기 매출 3109억9700만 대만달러(약 12조6724억 원), 영업이익 1285억2200만 대만달러(5조2398억 원)을 냈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률은 41.4%에 이른다.

TSMC의 2020년 1분기 순이익은 1169억8700만 대만달러(4조7719억 원)로 2019년 1분기보다 90.6% 증가했다.

7나노 제품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35%로 전체 공정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10나노 비중은 0.5%, 16나노 비중은 19%였다.

웬델 황 TSMC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고성능 컴퓨팅(HPC) 관련 수요와 5G 스마트폰 증가가 1분기 계절성 실적 감소를 상쇄했다”며 “2분기 실적은 모바일 수요 감소로 매출 증가가 제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