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그룹, 미국 바이오엔텍 지분 매각해 2200만 달러 차익 거둬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4-16 15:52: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그룹이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텍 지분을 매각해 약 22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미래에셋그룹은 1500만 달러에 매입한 바이오엔텍(BioNTech) 지분을 3700만 달러에 매각해 2천200만 달러에 이르는 매매차익을 냈다고 16일 밝혔다.
 
미래에셋그룹, 미국 바이오엔텍 지분 매각해 2200만 달러 차익 거둬
▲ 서울시 을지로에 위치한 미래에셋대우 본사 전경.

미래에셋그룹은 2019년 7월 독일 소재 생명공학 기업 바이오엔텍에 1500만 달러를 투자했다. 

바이오엔텍은 미래에셋그룹의 투자 이후 2019년 10월 미국 나스닥 시장에 미국주식예탁증서(ADR, American Depositary Receipt) 형태로 상장했다.

미래에셋그룹은 4월 의무보호예수 기간이 만료돼 투자 이후 10개월 만에 약 2.5배 수준의 차익을 실현하게 됐다.

바이오엔텍 투자는 미래에셋캐피탈이 운용하는 미래에셋-네이버 아시아그로쓰펀드와 미래에셋그룹의 해외 계열사들이 공동투자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바이오엔텍은 전령리보핵산(mRNA)기반 치료제 후보물질을 보유한 생명공학기업으로 이 치료제 분야 선두기업이다.

코로나19의 전령리보핵산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중국의 푸싱제약, 화이자와 함께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