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부광약품 주가 초반 급등,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계속 기대받아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4-16 09:20: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광약품 주가가 장 초반 크게 오르고 있다.

부광약품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항바이러스 신약 ‘레보비르’의 임상을 승인받으면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향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부광약품 주가 초반 급등,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계속 기대받아
▲ 유희원 부광약품 대표이사.

16일 오전 9시13분 기준 부광약품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5.52%(4300원) 오른 3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4일 부광약품이 신청한 레보비르(성분명 클레부딘)를 활용한 코로나19 임상2상 시험을 승인했다.

중증 코로나19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클레부딘과 히드록시클로로퀸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2상을 승인했다.

국내에서 개발된 코로나19 치료제 가운데 임상 승인은 이번이 처음이다

레보비르는 부광약품이 2007년 출시한 B형 간염 치료제로 세계에서 네 번째, 아시아에서는 첫 번째로 개발된 항바이러스 신약이다.

항바이러스제는 세포에 침투한 바이러스가 증식해 다른 세포를 감염하는 바이러스 증식을 막는 역할을 해 코로나19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광약품은 최근 시험관내 시험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에이즈 치료제 ‘칼레트라’와 유사한 바이러스 억제효과를 확인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