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한국은 코로나19 안정화 단계, 아세안 국가와 경험 공유"

김지석 기자 jskim@businesspost.co.kr 2020-04-14 19:40: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한국은 코로나19 안정화 단계, 아세안 국가와 경험 공유"
▲ 문제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집무실에서 아세안+3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의 코로나19 사태는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다며 아세안+3 회원국 정상들에게 방역경험과 교훈을 공유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14일 오후 4시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아세안+3 특별 화상 정상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아직은 말하기가 조심스럽지만 다행히 지금은 점차 안정화 단계에 들어서고 있다”며 “집중적인 검진과 추적, 철저한 역학조사 그리고 투명한 정보 공유에 기초한 국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방역경험과 교훈을 (아세안+3) 회원국들과 공유하고 복합적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한 지혜를 모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과거 아세안 국가들이 협력했던 경험을 말하면서 이번 코로나19 위기도 협력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고 바라봤다.

그는 “아세안+3 회원국들은 유동성 위기에 대비한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와 식량 위기에 대비한 '비상용 쌀 비축제도' 등 공동의 위기에 성공적으로 대응해 왔던 좋은 경험을 지니고 있다”며 “이번 코로나19 위기도 우리가 함께 성공적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최신기사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