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차 신형 아반떼 초반 판매 흥행, 디젤모델 판매 늘어

장윤경 기자 strangebride@businesspost.co.kr 2015-09-17 18:38: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5년 만에 완전변경모델로 내놓은 준중형 세단 신형 아반떼가 초반 판매에서 흥행을 보이고 있다.

김상대 현대차 국내마케팅실장은 17일 “16일 기준으로 사전계약에 이어 9일 출시된 신형 아반떼 계약 물량이 8900대를 기록했다”먀 “기대이상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차 신형 아반떼 초반 판매 흥행, 디젤모델 판매 늘어  
▲ 9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떼' 공식 출시 행사에서 현대차 양웅철(오른쪽) 부회장과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곽진 부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형 아반떼의 하루 평균 계약 대수는 사전계약 때는 500대에서 공식 출시 이후 650대로 늘었다.

김 실장은 “계약 고객은 모든 연령층에서 고르게 분포했다”면서 “옵션 가운데 스마트 내비게이션 선택율이 47.3%에 이르렀고 블루링크를 포함한 인포테인먼트 패키지 선택율도 11.7%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블루링크는 스마트폰 앱과 통신망을 활용해 먼 거리에서도 시동을 켜 에어컨·히터를 미리 켜 놓거나 문을 열고 잠그고 위치를 찾는 등 기능을 갖춘 텔레매틱스 서비스다.

김 실장은 "기존 아반떼의 경우 10% 수준이던 디젤 판매 비율이 신형 아반떼에서는 사전 계약 당시 13%, 16일 마감 기준으로는 18%까지 올라갔다"고 설명했다.

신형 아반떼의 초반 흥행은 지난해 3월 출시된 LF쏘나타의 사흘 동안 계약댓수인 1만15대에는 못 미친다. 그러나 최근에 출시된 신차 가운데 가장 좋은 실적으로 꼽힌다.

신형 아반떼는 2010년10월 5세대 모델이 세웠던 월간 최다 판매량인 1만9천 대를 넘어 설지도 주목된다.

현대차는 11월 미국 LA모터쇼를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아반떼(수출명 엘란트라)를 공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윤경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