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새 SSD 전파 적합성 통과, PC용으로 첫 8TB 지원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4-13 11:18: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새 SSD 전파 적합성 통과, PC용으로 첫 8TB 지원
▲ 삼성전자의 새로운 SSD가 전파 적합성 평가를 통과했다. <국립전파연구원 홈페이지>
삼성전자가 새로운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를 준비한다.

PC 내장형 제품으로 8TB 용량을 지원할 것으로 추정된다.

13일 국립전파연구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새로운 SSD가 9일 전파 적합성 평가를 통과했다. 전파 적합성 평가는 국내에서 방송통신기자재를 제조, 판매하거나 수입할 때 거쳐야 하는 절차다.

새 SSD의 모델명은 ‘MZ-77Q8T0’이다. 파생모델은 ‘MZ-77Q4T0’·‘MZ-77Q2T0’·‘MZ-77Q1T0’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삼성전자가 판매하는 SSD 가운데 ‘MZ-76Q4T0BW’, ‘MZ-76P2T0BW’, ‘MZ-76E4T0BW’ 등은 PC 내장형으로 메인보드와 직렬로 연결되는 규격(SATA)을 지원한다. 

새 제품은 이와 모델이름이 비슷한 만큼 같은 규격을 갖출 공산이 크다.

또 모델이름을 보면 새 제품은 8TB부터 시작해 4TB, 2TB, 1TB 등 용량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8TB 용량의 소비자용 SSD를 내놓는 셈이다.

모델이름에 ‘Q’가 포함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새로 출시되는 제품 모두 한 셀에 4비트를 저장하는 ‘쿼드레벨셀(QLC)’ 방식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 삼성전자의 기존 PC 내장형 쿼드레벨셀 SSD는 모델명 MZ-76Q4T0BW으로 다른 제품들과 구분된다.

새 SSD는 한국 또는 중국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출시되는 제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알려주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