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 연임 확정, "코로나19 극복 최적임자"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NH농협금융지주는 10일 임원후보 추천위원회를 열고 김광수 회장을 최종 회장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 연임 확정, "코로나19 극복 최적임자"
▲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NH농협금융지주 임원후보 추천위원회는 이날 오전 김광수 회장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만장일치로 김 회장을 최종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NH농협금융지주은 같은날 오후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 회장의 연임을 최종 확정한다. 연임 임기는 1년이다.

NH농협금융지주 임원후보 추천위원회는 3월17일 경영승계절차를 시작했다. 다양한 내·외부 후보군을 두고 종합적 경영능력, 금융 전문성, 소통능력, 평판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와 심사를 거듭하며 후보자를 압축해 왔다.

김 회장이 취임한 뒤 농협금융은 2년 연속 1조 원 이상의 순이익을 거두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내실 성장 및 디지털 전환 기반 구축, 글로벌 사업 확장 등 농협금융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내외부 모두에서 받았다. 

NH농협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 관계자는 “농협금융은 향후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대비해 건전성을 개선하고 디지털 전환 및 글로벌사업 확대 등 산적한 과제가 많다”며 “김광수 회장은 2년 동안 명확한 전략과 방향성 제시로 농협금융을 이끌어 왔기에 이 과제를 수행할 최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연임 배경을 설명했다.

김광수 회장은 1957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광주제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금융감독위원회 은행감독과장, 금융정책과장,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금융정보분석원장 등을 역임했다. 2018년 4월 NH농협금융지주 회장에 선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최신기사

연 12% 금리도 챙기고 저축 습관도 키우고, 추석 아이 용돈 적금으로 굴려볼까
[오늘Who] HLB 회장 진양곤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출시 서두른다, 간암 ..
펄어비스 '검은사막', 12년째 매주 콘텐츠 업데이트로 장수 게임 저력
엔씨 서브컬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로 일본 정조준, 글로벌 성장 가속
HLB 담관암 신약 '리픽투' 미국 FDA 승인 받아, 김동건 "2차 치료 옵션 제공"
미국 빅테크 데이터센터 투자가 금리 인상 자극, 'AI 버블' 키우는 악순환 고리 낳는다
검찰,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2심도 징역 15년 구형
시진핑 미국 국빈방문 2박3일 일정 시작, 트럼프와 무역·AI 현안 논의할 듯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2.6%에서 3.7%로 대폭 상향, 물가상승률 3.0% 전망
[오늘의 주목주] '냉각 기술'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5%대 올라, 코스피 기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