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물산과 한국전력, 시가총액 3위 놓고 엎치락뒤치락

박준수 기자 junsoo@businesspost.co.kr 2015-09-16 18:06: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전력과 삼성물산이 시가총액 3위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다투고 있다.

삼성물산이 재상장된 후 이틀 연속 오름세를 보이며 장중 한때 시가총액 3위에 올랐다.

  삼성물산과 한국전력, 시가총액 3위 놓고 엎치락뒤치락  
▲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
삼성물산 주가는 16일 전일보다 0.92% 오른 16만45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물산 주가는 장 초반 2% 가까이 오르며 시가총액에서 한국전력을 제치고 3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주가 상승폭이 좁아지면서 삼성물산은 결국 시가총액 4위로 장을 마감했다.

삼성물산의 시가총액 규모는 31조2040억 원으로 한국전력 시가총액 31조2636억과 비교해 격차를 600억 원 정도로 좁혔다.

제일모직과 기존 삼성물산 합병으로 탄생한 통합 삼성물산은 보통주 5469만 주, 우선주 163만 주의 신주를 발행해 15일 증시에 재상장했다.

삼성물산은 재상장 첫날인 15일 2.84% 상승한 16만3천원에 거래를 마감하며 단숨에 시가총액 4위에 올라섰다.

삼성물산은 2014년 33조6천억 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2020년 60조 원까지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준수 기자]

최신기사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고려아연 작년 매출 16.5조 영업익 1.2조로 '역대 최대', 핵심광물 수요·가격 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D램·낸드 가격 따라간다, '20만 전자' '100만 닉스'..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한화에어로 작년 매출 26.6조 영업익 3조 '역대 최대', "올해 방산 수출은 호주·..
우리금융 '주춤한 실적' '낮은 주주환원' 반복 없다, 임종룡 다져온 '기초 체력' 시..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크래프톤 3년간 1조 주주환원책 발표, 현금배당 '매년 1천억' 자사주 소각 '7천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