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현대제철 포스코 주가 초반 급등, 철광석 가격 떨어져 철강주 강세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4-10 10:35: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철강·제철기업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철광석 등 가격이 낮아지며 매출원가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됐다.
 
현대제철 포스코 주가 초반 급등, 철광석 가격 떨어져 철강주 강세
▲ 안동일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

10일 오전 10시11분 기준 현대제철 주가는 전날보다 7.53%(1400원) 뛴 2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 주가는 6.38%(1만500원) 오른 17만5천 원에, 세아제강 주가는 4.82%(1900원) 높아진 4만13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동부제철 주가는 8150원으로 4.49%(350원), 한국특수형강 주가는 1315원으로 4.37%(55원) 상승했다.

이 외에도 동국제강(4.01%), 포스코엠텍(3.03%), 세아베스틸(2.79%), 한국철강(2.61%) 등 주가가 오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철강 수요가 줄었지만 철광석 공급에는 큰 변화가 없어 철광석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철광석 현물가격은 올해 들어 10% 넘게 하락했다.

다만 철광석 가격 하락이 장기화되면 철강제품 가격을 올려 스프레드(제품가격에서 원재료가격을 뺀 값)를 개선하는 게 어려워지는 만큼 철강 회사들의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기도 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3472만 원대 횡보, 지정학적 긴장감 고조되며 투자심리 위축
현대건설 미국서 SMR 본격화, 이한우 에너지 인프라기업 전환 전략 탄력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