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검찰, 신라젠 '미공개 정보 이용 주식거래' 전직 임원 구속영장 청구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이 ‘미공개 정보 이용’ 주식거래 의혹으로 신라젠 전직 임원들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서정식 부장검사)는 이용한 신라젠 전 대표이사, 곽병학 전 신라젠 감사 등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0일 밝혔다.
 
검찰, 신라젠 '미공개 정보 이용 주식거래' 전직 임원 구속영장 청구
▲ 신라젠 본사.

이들은 지난해 신라젠의 항암바이러스 ‘펙사벡’의 임상 중단 사실이 공시되기 전에 회사의 내부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대거 팔아치워 거액의 손실을 회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라젠은 지난해 8월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DMC)의 무용성 평가에 따른 권고로 펙사벡의 간암 대상 임상3상을 중단했다.

그 뒤 신라젠 주가는 급격히 떨어졌다.

검찰은 지난해 8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있는 신라젠 사무실과 부산 북구 신라젠 본사 등을 압수수색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셀트리온 회장 서정진,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3년 만에 복귀
신한은행 국민은행 이어 하나은행 부산은행도 해킹 당했다, 시중은행 개인정보 유출 피해 확산
HD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안 조합원 투표서 부결, 반대 52%
하나금융 역대 수장 총출동한 청라 헤드쿼터 오픈 행사, 함영주 "새로운 100년 열겠다"
[오늘의 주목주] '고유가 수혜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NH농협은행 6급 신규직원 380명 공개채용, 12일까지 지원서 접수
KB국민은행서 119명 개인정보 유출, 금융당국 은행권 긴급 점검회의 소집
법원, 한화오션 '하청 노동자 단체교섭 포함' 중노위 판정 집행정지 신청 기각
[오늘Who]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MTS 브랜드 '맵스'로 통일, 박현주 '한국판 로빈..
LIGD&A 한국산 전투기 KF-21 체계개발 수주 '유력', 추진기관은 한화에어로스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