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마크로젠 미주법인 소마젠,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증권신고서 제출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4-09 17:56: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마크로젠 자회사 소마젠이 외국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한다.

소마젠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마크로젠 미주법인 소마젠,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증권신고서 제출
▲ 소마젠 로고.
 
소마젠은 2004년 12월 마크로젠이 미국 메릴랜드주 락빌에 세운 미주 법인으로 마크로젠이 56.94%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소마젠은 현재 미국에서 소비자직접의뢰 유전자 검사와 장내 미생물 분석으로 질병을 예측해 예방하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마젠의 공모증권 수는 420만 주다. 

증권당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3700원에서 1만8천 원 사이며 공모금액 규모는 공모가 밴드 최상단을 기준으로 756억 원이다.

소마젠은 5월7일부터 8일까지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5월13일부터 14일까지 일반 공모 청약을 진행한다.

상장 예정 시기는 5월이며 대표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다.

라이언 김 소마젠 대표는 “이번 상장을 통해 모은 자금은 마케팅, 전문 인력 충원, 시설과 기기 투자, 새로운 서비스 연구와 개발 등 신규 서비스 투자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집적으로..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 676억 7400% 증가, 붉은사막 211만 장 판매
국토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필요한 부분 보완할 것"
경찰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표 피의자 조사, 다올투자증권 3천억 지원 의혹
이재명 '노란봉투법'의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강화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삼성SDI GM과 차세대 각형 배터리 개발 협약, 미국 합작법인 지분 모두 확보하기로
동양생명 우리금융의 완전자회사로 편입 완료, 성대규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