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성 사장단 총출동, 일일장터 열고 농산물 직접 판매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5-09-16 15:56: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 사장단 총출동, 일일장터 열고 농산물 직접 판매  
▲ 삼성그룹 사장단이 16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딜라이트 광장에서 열린 ‘행복나눔 추석 직거래 장터’에 참여했다.

삼성그룹의 사장단이 총출동해 서울 서초사옥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열고 직접 점장으로 나서 판매했다.

삼성그룹은 16일 서초사옥 딜라이트광장에서 ‘삼성과 자매마을이 함께하는 추석 행복 직거래장터’를 열고 자매결연을 맺은 농촌마을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했다.

삼성그룹 사장단은 이날 사장단회의를 마친 뒤 장터에 일일 점장으로 참여해 상품을 구매하고 직접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판매도 했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은 이날 사과 200 박스를 구매하고 최지성 미래전략실장 부회장 역시 과일과 고기 등을 구입했다.

최 부회장은 “이렇게 장터를 열어 다같이 힘을 모아 농촌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오늘 구매한 상품들을 불우이웃돕기에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신종균 삼성전자 IM부문 사장은 정육점 부스에서 한우 고기를, 이상훈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사장은 전북 순창에서 생산한 고추장을 판매했다.

이윤태 삼성전기 사장도 나서 강원 화천군에서 재배한 쌀을 판매했고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 사장은 토종 머루 와인을,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은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한 비누와 이주 노동자들이 생산한 빵 제품을 판매했다.

박 부회장은 “앞으로도 삼성그룹은 전국 농어촌마을이 자립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삼성그룹 사장단이 이날 농산물 판매행사에 직접 나선 것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여파로 침체된 국내 농가의 제품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노력이다.

삼성그룹은 이날 직거래장터를 연 데 이어 25일까지 계열사들의 전국 26개 사업장에서 123개 자매마을의 농산물 제품을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