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정읍고창 민주당 윤준병 60.2%, 민생당 유성엽 25.5%에 우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4-09 13:51: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라북도 정읍시·고창군에서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후보가 민생당 유성엽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코리아리서치가 정읍·고창에 사는 유권자 503명을 대상으로 6~7일 진행한 제21대 총선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민주당 윤 후보의 지지율은 64.8%로 25.5%에 그친 민생당 유 후보보다 39.3%포인트 높았다.
 
정읍고창 민주당 윤준병 60.2%, 민생당 유성엽 25.5%에 우세
▲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후보(왼쪽), 민생당 유성엽 후보.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도 윤 후보는 60.2%의 응답을 받아 16.2%에 그친 유 후보를 앞섰다.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인지 여부를 묻는 질문에 윤 후보 지지자 가운데 87.2%는 계속 지지하겠다고 응답했다. 10.5%는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대답했다.

유성엽 후보를 고른 응답자 가운데 75%도 계속 지지하겠다고 응답했다. 24.2%는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대답했다.

정읍·고창의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69.3%로 가장 높았다. 정의당은 8.8%, 민생당은 6.2%, 미래통합당은 3.1%, 국민의당은 1.7%, 민중당은 1.2%였다.

비례대표 지지 정당을 묻는 질문에 더불어시민당이 40.5%로 가장 많은 응답을 받았다. 정의당은 11.2%, 열린민주당은 11.1%, 민생당은 7%, 국민의당은 2.5%, 미래한국당은 1.7%, 민중당은 0.9%의 지지를 받았다.

코리아리서치 여론조사는 전주MBC, JTV, 전주방송,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의뢰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4%포인트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이란 전쟁에 한국 약점 부각, 싱크탱크 "미국과 원자력 협정으로 에너지 공급망 독립 한계"
현대차그룹-SK온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사명 'HSBMA'로 확정, 연내 가동 시작
4대 은행 소비자보호 경영 핵심전략으로, 이사회서 '전문가'가 직접 챙긴다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3월 기업심리지수 이란 전쟁 영향에 소폭 악화, 상승 한 달 만에 다시 하락 전환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NHN 클라우드 사업으로 실적 반등 가속, 정우진 공공부문과 데이터센터로 '주마가편'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