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현대리바트, 비대면쇼핑 늘어 1분기 온라인사업 매출 25% 늘어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4-09 11:24: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리바트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쇼핑 확산추세에 영향받아 올해 1분기 온라인사업부문 매출이 크게 늘었다.

현대리바트는 2020년 1월부터 3월까지 온라인사업 매출이 2019년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리바트, 비대면쇼핑 늘어 1분기 온라인사업 매출 25% 늘어
▲ 현대리바트의 '레가토' 소파 제품 사진. <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는 자체 온라인몰인 ‘리바트몰’을 비롯해 현대H몰, 쿠팡, 네이버스토어 등 온라인 플랫폼 30여 곳에서 리바트와 리바트키친, 윌리엄스소노마 등 브랜드의 가구와 홈퍼니싱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현대리바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쇼핑이 늘어난 점, 회사가 새로운 유통채널 확보 등 온라인사업을 강화해온 점 등이 매출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1분기 현대리바트 온라인 판매제품 가운데 매출이 가장 크게 늘어난 품목은 소파와 책상, 책장 등 서재가구였다.

소파는 2019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이 44%, 서재가구는 43% 증가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1월부터 각 온라인 사이트에서 운영하고 있는 ‘현대리바트관’ 접속자가 늘어나며 전체 온라인 매출이 2019년과 비교해 2배가량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런 추세라면 올해 온라인사업 매출목표인 1500억 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리바트는 2019년 온라인사업을 통해 매출 1200억 원을 거뒀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외신 "구글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에 따른 영향
에이피알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에서 연사로 발표, "건강한 노화에 진입 장벽 낮아져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