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이동통신3사, 상반기 5G에 4조 투자하고 영세사업자에 4200억 지원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4-08 17:07: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응해 5G통신망 투자규모를 확대하고 영세사업자를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일 '제3차 범부처 민·관 합동 5G+ 전략위원회'를 열고 국내 통신망 확충계획을 발표했다.
 
이동통신3사, 상반기 5G에 4조 투자하고 영세사업자에 4200억 지원
▲ (왼쪽부터)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동통신3사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5G통신망 투자규모를 당초 계획됐던 2조7천억 원에서 4조 원으로 확대한다.

영세사업자와 소상공인에게 4200억 원가량을 지원하는 방안도 내놨다.

또 5G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안에 지하철, 공항, 백화점, 중소형 건물 등 2천여 개 시설에 실내 기지국을 설치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동통신 3사의 투자와 발맞춰 5G통신을 육성하기 위해 6500억 원가량의 예산을 투입한다.

올해 안에 5G 단독방식(SA)을 상용화하고 28GHz 대역망을 구축해 네트워크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편 정부는 글로벌시장에서 국내 기업의 5G네트워크장비 점유율을 20% 이상 유지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