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부산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 한국당 43.6%, 더시민19.3%에 우위

김지석 기자 jskim@businesspost.co.kr 2020-04-08 14:01: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산광역시의 4.15 총선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미래한국당이 가장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길리서치센타의 4.15총선 여론조사를 살펴보면 부산시 유권자의 43.6%가 미래한국당을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돼 더불어시민당(19.3%)을 24.3%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부산 비례대표 정당 지지도 한국당 43.6%, 더시민19.3%에 우위
▲ 더불어시민당과 미래한국당의 로고.

다른 비례대표 정당의 지지도는 열린민주당 7.7%, 정의당 5.7%, 국민의당 3.7%, 우리공화당 1.9% 등으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도 미래통합당이 가장 높았다.

지지하는 정당을 묻는 질문에 통합당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46.2%로 나타나 더불어민주당(35.9%)보다 10.3%포인트 높았다.

다른 정당 지지도는 정의당 2.0%, 국민의당 2.5%, 우리공화당 1.4%, 민생당 0.7% 등이었다.

이번 총선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는 ‘정권 심판을 위해 야당을 지지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51.7%,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을 지지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38.4%로 조사됐다.

6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올라온 한길리서치센타의 여론조사는 부산MBC의 의뢰로 2일 하루 동안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10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7.7%였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0%포인트다.

이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