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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민주당 김원이 42.5%, 민생당 박지원 30.1%에 우위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0-04-08 11:5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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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목포시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후보가 민생당 박지원 후보를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리얼미터의 4.15총선 전남 목포시 국회의원 후보자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민주당 김원이 후보가 42.5%, 민생당 박지원 후보가 30.1%로 집계됐다.
 
목포 민주당 김원이 42.5%, 민생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512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지원</a> 30.1%에 우위
▲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후보(왼쪽)와 민생당 박지원 후보.

이어 정의당 윤소하 후보는 17.1%, 미래통합당 황규원 후보는 5.3%의 지지율을 보였다.

전남 목포시의 정당 지지율을 보면 민주당이 58.6%, 정의당이 13.8%, 민생당이 10.5%로 집계됐다. 

이어 미래통합당은 5.3%, 국민의당은 4.1%의 지지를 얻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국민일보와 CBS 의뢰로 4일부터 5일까지 2일 동안 전남 목포시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10.9%,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3%포인트다.

여론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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